모모랜드, 남미 'MTV 밀레니얼 어워즈' 노미네이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8 15:00

황지영 기자
모모랜드

모모랜드

그룹 모모랜드가 "남미 K팝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각) MTV 라틴아메리카 측은 2022 MTV 밀레니얼 어워즈 후보를 발표하고 K팝 부문에 모모랜드를 후보로 올렸다. MTV 밀레니얼 어워즈는 브라질을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 전반의 음악과 대중문화를 다루는 라틴 아메리카 내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이다.  
 
모모랜드는 올해 초 남미 톱 아티스트 나티 나탸샤(Natti Natasha)와 컬래버레이션 앨범으로 'Yummy Yummy Love(야미 야미 럽)'을 발매해 남미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Yummy Yummy Love'은 발매 직후 뮤직비디오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브라질, 멕시코, 엘살바도르 등 남미 다수의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하며 무서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라틴 그래미 상 수상자인 크리스티안 노달(Christian Nodal)이 모모랜드에 대한 관심을 표하며 컬래버레이션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혀 라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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