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9일 전역조치 여주교도소 이감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8 15:49

이현아 기자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

빅뱅 전 멤버 승리가 9일 여주교도소로 이감된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해외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돼 병역법시행령에 따라 전역처리(전시근로역 편입) 예정이다.
 
승리는 전역처리 후 곧바로 경기도 이천시 국군교도소에서 가장 가까운 민간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된다.
병역법에는 시행령 제136조(수형자 등의 병역처분)에 따라 병사신분으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전시근로역에 편입하도록 돼 있다.
 
승리는 2013∼2017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서 8회에 걸쳐 판돈 22억원 규모의 바카라 도박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 등의 투자 유치를 위해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성매수한 혐의도 받았다.
 
승리는 대법원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약 9개월 동안 형기를 마치고 내년 2월 출소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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