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우, ‘브로커’서 아기 불법 거래하는 ‘임 씨’ 역 맡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8 16:51

김다은 기자
사진=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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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우가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극 중 강길우는 아기를 불법 거래하는 고객 ‘임 씨’로 분한다. 임 씨는 트집을 잡으며 아기를 두고 흥정하려 드는 인물이다.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과 빈틈없는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길우는 독립영화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다. 영화 ‘더스트맨’, ‘정말 먼 곳’, ‘온 세상이 하얗다’, ‘식물카페, 온정’, ‘비밀의 언덕’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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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하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및 국내 최초 남우주연상을 차지하며 칸의 열기를 국내에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오늘(8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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