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수씨네2’ 이병찬, 데뷔곡 ‘아이 드림’ 첫 라이브...“꿈꾸는 것 같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8 17:18

김다은 기자
사진=네이버 NOW. ‘응수씨네2’ 영상 캡처

사진=네이버 NOW. ‘응수씨네2’ 영상 캡처

가수 이병찬이 데뷔곡 발매 감동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이병찬은 8일 네이버 NOW.를 통해 방송된 ‘응수씨네(CINE)2’에 출연했다.  
 
이병찬은 이날 정오 솔로 프로젝트 ‘국민가수 Color Film’ (컬러 필름) 다섯 번째 음원 ‘아이 드림’(I Dream)을 발매했다. 첫 솔로곡 발매 후 기분을 묻자 그는 “진짜 꿈꾸는 것 같다. 너무 떨린다. 이번이 첫 데뷔곡이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아이 드림’(I Dream)은 역도 유망주에서 노래하는 사람으로 새로운 날갯짓을 하며 세상에 다시 태어나려는 자전적 스토리를 표현한 곡이다. 이병찬은 “정말 신기하게도 제 이야기를 잘 담은 자전적인 이야기다. 꿈을 꿨던 제 모습을 너무 잘 담았다”고 솔로곡을 소개했다.  
 
이병찬은 작곡팀 피노미노츠(Phenomenotes)와 멜로망스 정동환과 함께한 작업에 대해 “제가 의견을 낼 필요가 없이 정말 잘 만들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찬은 앨범 커버 속 나비 콘셉트를 설명했고, 첫 데뷔곡에 대한 국민가수 멤버들의 응원 반응을 전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격적인 라이브 무대도 펼쳐졌다. 이병찬은 음원 발매 후 첫 라이브인 만큼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쳤다.  
이병찬은 팬들이 미리 보내준 따뜻한 메시지에 감동했고, 생방송 화면을 통해 화답을 보냈다. 부상으로 역도를 포기하게 됐던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한편, 팬들의 꿈을 읽는 시간도 가졌다. 방송 말미엔 임창정의 ‘결혼해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병찬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여해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 투어 콘서트’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병찬은 오는 18일 강릉에서 콘서트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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