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빈, 아버지 백윤식과 소속사 한솥밥..판타지오 전속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9 08:22

박정선 기자
백서빈

백서빈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서빈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판타지오는 "최근 백서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이 인상적인 배우 백서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로 데뷔한 백서빈은 드라마 '노크', '쓰리데이즈', '내일도 칸타빌레', 영화 '좀비스쿨', '산상수훈', '아빠는 예쁘다', '파이터' 등에 출연했다.  
 
영화 '산상수훈'으로 지난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The Septimius Awards'(더 셉티미우스 어워드)에서 'Best Asian Actor'(베스트 아시안 액터/ 최고의 아시아 배우)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2017년 러시아 소치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2018년 황금촬영상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 2018년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영화부문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백서빈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개봉한 지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양성 독립 영화 증진을 도모하는 영화제에 초대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후보에 함께 오른 배우분들이 세계적으로 정말 훌륭한 분들이셔서 사실 수상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았다. 이렇게 받게 돼서 너무 뜻깊고,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판타지오에는 백윤식을 비롯해 옹성우, 차은우, 아스트로, 위키미키 등이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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