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이 지지고 볶은 빨간맛 ‘빨간잡채 그라탱’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9 10:38

이현아 기자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가수 이찬원이 2연승을 위해 빨간 맛을 선보인다.

이찬원은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주제로 한 ‘6월의 메뉴’ 출시를 위한 새 요리에 도전한다.
 
이찬원은 앞서 5월의 메뉴’ 대결에서 맵싹한 맛의 진또갈비를 선보이며, 편셰프 첫 도전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찬원의 진또갈비는 방송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이 메뉴는 ‘편스토랑’ 최초로 삼각김밥으로 출시돼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이찬원이 ‘6월의 메뉴’ 대결에 어떤 브런치 메뉴를 선보일지 많은 기대가 쏠리는 상황.
 
이찬원이 이번에는 브런치 메뉴로 고민을 거듭한다.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정말 많이 만들어 주신 음식”이라며 외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또 과거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24세 이찬원이 무대 위에서 “외할머니의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외할머니의 자랑, 이찬원입니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돼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외할머니의 추억을 떠올리며 원팬으로 만드는 ‘빨간잡채’를 선택한다. 경상도식 강렬한 매운 맛을 더한 새빨간 비주얼은 VCR을 보는 ‘편스토랑’ 식구들의 군침을 유발한다. 이찬원은 외할머니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빨간잡채 위에 치즈를 듬뿍 올리고 오븐에 구워 ‘빨간잡채그라탱’을 완성한다.
 
과연 이찬원이 진또갈비에 이어 ‘빨간잡채 그라탱’으로 2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10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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