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환 감독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통해 통합과 희망의 메시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9 13:27

정진영 기자
사진=이태석 재단 제공

사진=이태석 재단 제공

다큐멘터리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책으로 대중과 만나게 됐다.

 
구수환 감독은 9일 신간 ‘우리는 이태석입니다’를 출간했다.
 
구수환 감독은 올해 초 대선과 지방 선거 이후 벌어질 상황을 예상하고 한국 사회가 가야 할 방향을 글로 정리를 해왔다. 이 책은 KBS 시절부터 최근까지 취재 현장과 강연을 다니며 경험한 내용과 사례를 정리한 것이다.
 
자신의 네 번째 책인 ‘우리는 이태석입니다’에구수환 감독은 지난 35여년간의 삶을 정리하는 마음을 담았다는 전언. 이태석 신부, 마피아 여검사, 종군기자, 북유럽 지도자, 선우경식 박사, 추적 60분 등 구수환 감독이 경험한 모든 이야기가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주는 자료라 더 뜻깊다.
 
구수환 감독은 “‘우리는 이태석입니다’가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희망을 말하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수환 감독은 이태석 재단을 통해 고(故) 이태석 신부가 남긴 뜻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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