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해 빈소 찾은 마동석·이찬원 등 스타들 줄이어 조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9 14:13 수정 2022.06.09 14:37

김다은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故) 송해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2.06.08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故) 송해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2.06.08

타계한 송해의 빈소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조문하고 있다.
 
송해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는 연예계 후배들의 조문이 줄을 잇고 있다.  

 
장례는 희극인장(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열리고 있다. 장례위원장 엄영수, 장례위원 석현, 이용식, 김학래, 최양락, 강호동, 유재석, 김구라, 이수근, 김성규, 고명환, 정삼식 등이 함께했다.
 
장례 첫 날에는 유재석, 조세호를 시작으로 김흥국, 이상벽, 조영남, 심형래, 임하룡 등 코미디언과 가수들이 연이어 조문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고인은 희극인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 받았다.  
 
장례 이틀째에도 수많은 스타가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최불암, 이순재, 전원주, 나훈아, 이미자, 설운도, 유희열, 마동석, 전현무, 김숙, 송가인, 정동원, 이찬원 등 국내외 희극인과 가수들이 연예계 선배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입관식은 이날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영결식은 오는 10일 오전 4시 30분 예정이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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