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진’ 정혜성·황승언, 한 남자에게 입술 맡기다?…초긴장 텐션에 ‘집중’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9 14:39

이세빈 기자
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뉴노멀진’ 정혜성과 황승언이 한 남자에게 입술을 맡긴다.
 
내일(10일) 티빙에서 첫 공개되는 플레이리스트와 CJ ENM이 공동제작한 ‘뉴노멀진’이 미묘한 긴장감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뷰티 에디터 정석진(이원정 분)의 앞에 앉아 있는 차지민(정혜성 분)과 송로지(황승언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따스한 조명의 메이크업 룸에 앉아있는 차지민은 떨리는 표정으로 정석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는 차지민의 입술을 꼼꼼히 칠해주는 정석진의 모습에서는 달콤한 긴장감이 묻어난다.
 
반면 송로지는 시원한 전망의 오피스 유리창 앞에서 정석진에게 입술을 맡기고 있다. 정석진은 송로지의 입술에 핑크빛 립스틱을 바른 뒤, 손가락으로 세심하게 두드리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송로지는 웃음기 없는 냉랭한 눈빛으로 정석진을 올려다봐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하게 한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차지민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직진하는 정석진의 모습, 그리고 두 사람이 입 맞추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러나 차지민이 ‘뉴노멀진’에 들어오기 전부터 함께 일해온 송로지와 정석진의 관계가 베일에 싸여있어, 이들이 어떤 사이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뉴노멀진’은 “노-멀한 게 뭔데?”를 외치는 요즘 애들의 오피스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일(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2회씩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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