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소크라테스, 5월 월간 MVP 선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9 10:34

안희수 기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김종국 감독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장면. 사진=KIA 제공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김종국 감독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장면. 사진=KIA 제공

 
KIA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5월 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인정받고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최종 선정 됐다.  

 
소크라테스는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18표(56.3%), 팬 투표 34만 76표 중 6만 4748표(19%)를 얻어, 키움 선발 투수 안우진을 제치고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하게 됐다.  
 
KIA 소크라테스는 개막 초반 리그 적응에 힘겨운 모습을 보이며 부진했지만, 5월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타율(0.415)과 안타(44개) 부문 1위에 올랐고, 타점(28점) 공동 2위, 득점(20점) 3위 등 다양한 타격 지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KIA는 소크라테스의 활약에 힘입어 5월 월간 팀 승률 1위(0.692·18승 8패)에 오르며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뛰어들게 됐다.  
 
5월 MVP로 선정된 소크라테스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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