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매치 7회차, 대한민국(홈)-파라과이(원정)전 대상 발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9 17:39

김영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0일 밤 8시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인 대한민국(홈)-파라과이(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7회차 게임을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축구토토 매치 게임은 각 회차별 대상경기의 전반전 및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코어는 0. 1. 2. 3. 4. 5+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모두 정확히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 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베팅 금액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각 팀의 스코어는 1개 이상 최대 6개까지 복식 투표가 가능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가전 4연전 중 세 번째 팀인 파라과이를 만난다. 현재 파라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0위에 위치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2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해 평가전을 치르고 있는 벤투호는 지난 2일과 6일 각각 브라질, 칠레를 상대로 1-5 패배, 2-0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은 브라질전에서 상대의 거침없는 압박과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 기를 펴지 못했지만, 칠레전에서는 황희찬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프리킥 골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지난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꾀함과 동시에 선수 기용 변화에도 성공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파라과이전에서도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대로 파라과이 대표팀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남미 최종 예선에서 8위를 기록해 본선 진출에 실패한 상태다. 파라과이는 최근 경기였던 지난 2일 기린 챌린지컵 2022에서 일본을 상대로 1-4로 패해 분위기 또한 좋지 못하다.  
 
양팀의 상대전적에서 2승3무1패로 근소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고 있고, 안방의 이점까지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7회차 게임은 10일 밤 7시 50분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또한 이번 대상경기는 프로토 승부식 47회차의 한경기구매(40~42번)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그 밖에 자세한 일정과 적중결과 등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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