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꿈장' 나태주, 윌리엄-벤틀리에게 닭장행 제안? "누구야?" 딴청~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0 08:57

이지수 기자
'해밍턴가 꿈의 옷장' 방송 장면.

'해밍턴가 꿈의 옷장' 방송 장면.

 
샘총사와 나태주가 춘천의 ‘박사마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듬뿍 나눈다.
 
10일(오늘) 저녁 8시 방송하는 ENA(이엔에이),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 채널 ‘해밍턴가(家) 꿈의 옷장’(이하 ‘해꿈장’) 6회에서는 ‘박사’ 꿈 모험에 도전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 샘총사(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와 ‘태권 트로트’ 가수 나태주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나태주와 윌&벤은 직접 만든 오이소박이를 밑반찬과 바꾸는 물물 교환과, 어르신들이 주문한 심부름 물건 배달을 위해 ‘가가호호’ 방문에 나선다. 먼저 나태주와 윌&벤은 ‘효자손’ 심부름을 시킨 할아버지 댁에 들러 오이소박이와 효자손을 전달하고 김치를 득템 한다. 이때 벤틀리는 할아버지의 등을 효자손으로 직접 긁어드리는 ‘효도 서비스’로 감사를 표현해 귀여움을 독차지 한다.
 
뒤이어 나태주와 윌&벤은 옥수수를 주문한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고, 물건을 받은 할아버지는 “닭장에서 달걀을 꺼내 가라”며 고마움을 표한다. 이에 나태주는 “(닭장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묻지만, 벤틀리는 “누구야?”라고 딴청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나태주는 재차 “삼촌이랑 같이 가면 안전하게 갈 수 있어”라고 설득하는데, 과연 윌&벤이 닭장 안에 들어갔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잠시 후 물물 교환과 심부름 배달을 마친 벤틀리는 아빠에게 돌아와, “달걀 왔어요~”라며 자랑한다. 그러면서 “새끼(병아리)도 봤어”라며 웃는데, 샘 해밍턴은 “뭐라고? 새끼?”라고 굳이 확인해 폭소탄을 날린다. 이들은 직접 만든 오이소박이, 수육과 물물 교환해온 반찬들이 푸짐하게 차려 나태주와 먹방 신공을 발휘한다. 특히 ‘먹신동’ 벤틀리는 오이소박이를 ‘깨물 하트’ 먹방으로 승화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샘총사X나태주가 시골 어르신들의 집에 방문해 따뜻하고 포근한 정을 배운다. 윌&벤이 직접 만든 오이소박이와 심부름 물건을 전하며 뿌듯함을 느끼는 한편 성장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들의 훈훈한 농촌 체험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귀염뽀짝 장꾸’ 윌&벤, ‘단짠 아빠’ 샘 해밍턴의 꿈 모험을 담은 ENA, ENA DRAMA 채널 가족 예능 ‘해꿈장’ 6회는 10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ENA, ENA DRAMA ‘해밍턴가 꿈의 옷장’(해꿈장)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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