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지연과 파경설...루머·논란 극복했는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0 15:07 수정 2022.06.10 15:10

김다은 기자
김건모와 장지연이 결혼 2년여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

김건모와 장지연이 결혼 2년여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

김건모와 장지연이 결혼 2년 8개월 만에 파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몇 개월 전부터 사이가 소원해져 별거했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은 아직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5월 김건모 콘서트 뒤풀이에서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같은 해 10월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노총각 일상을 보여주며 주목받던 김건모가 열 두살 띠동갑 이상 나이 차가 있는 연인과 결혼한다는 사실로 화제가 됐다.  
 
김건모는 2019년 12월 서울 논현동의 유흥주점 접대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미운 우리 새끼’ 하차, 콘서트도 취소했다. 2020년 5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연기했고 결국 식은 올리지 않았다. 김건모는 지난해 11월 불기소처분을 받으며 성폭행 의혹에서 벗어났다.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당시 장지연은 악성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나이 차, 각종 루머와 논란을 극복한 두 사람의 파경 소식 진위는 아직 확실치 않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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