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안면마비 온 충격 근황..람세이 헌트 증후군 고백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1 09:23

이지수 기자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28)가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올려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에서 저스틴 비버는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하겠다"면서, "얼굴을 보면 알겠지만, 갑자기 병이 생겼다. '람세이 헌트 증후군'이라는 병이다.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을 공격해 얼굴이 마비됐다. 눈을 깜박일 수 없으며, 웃을 수도 없고 얼굴 반쪽(오른쪽)이 완전히 마비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실제로 비버는 눈을 감고 찡그리는 표정을 시도했는데 한쪽 눈만 움직이고 다른쪽은 그대로 있어서 안면마비가 왔음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그는 "어쩔 수 없이 다음 콘서트를 취소해야 한다.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하다. 이해를 부탁한다"며 "100% 회복을 위해서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다. 회복하기 위해 모든 안면 운동을 하고 있다.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팬들을 안심시키려 했다.
 
한편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 헤일리 비버도, 지난 3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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