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신곡 ‘옛 투 컴’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 직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2 12:19

이현아 기자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이 10일 발표와 동시에 곧장 차트에 진입했다.

10일 발표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의 신곡 ‘옛 투 컴’(Yet To Come)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6월 10일자)에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올랐다. 첫날 스트리밍만 총 717만8605회나 청취됐다.
 
또 다른 신곡 ‘달려라 방탄’은  547만7304회 스트리밍되면서 이 차트 6위에 안착했다. ‘프루프’ 앨범의 수록곡 ‘포 유스’(For Youth)와 ‘본 싱어’(Born Singer)는 각각 11위, 16위에 랭크됐다.
 
같은 날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 역시 방탄소년단의 차지였다.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에 ‘옛 투 컴’, 3위에 ‘달려라 방탄’, 5위에 ‘포 유스’, 9위에 ‘본 싱어가’ 착착 자리잡으며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아이튠즈 순위도 별반 다르지 않다. ‘옛 투 컴’은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스페인, 독일, 덴마크 등 세계 9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11일 오전 8시 기준)를 기록했다. 앨범 ‘프루프’는 미국, 스웨덴, 폴란드, 네덜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6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한터차트에서 ‘프루프’가 발매 하루 만에 판매량 215만5363만장을 넘겼다. 이로써  2020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에 이어 두 번째로 발매 1일차에 200만 장을 돌파했다. 신보가 발매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앨범 판매량 200만장 돌파)를 달성하기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도 톱100 1위를 가져갔다. 신곡이 음원 발매 1시간 만에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사례도 차트 개편 후 최초의 기록이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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