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노이즈마케팅 통했나? ‘이브’ 클립 조회수 500만뷰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2 17:54

이현아 기자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서예지 노이즈 마케팅의 성공인가.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 후 복귀한 서예지의 드라마 ‘이브’가 조회수로 1등을 달리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의 클립 영상 조회 수가 500만 회를 돌파했다. 비슷한 기간 첫 방송을 시작한 새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방송사의 클립 주문형 비디오(VOD) 유통사 스마트미디어렙은 11일 “‘이브’가 방송 2회 만에 클립 영상 누적 조회 수 518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주에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와 MBC 주말드라마 ‘닥터로이어’, JTBC 주말드라마 ‘클리닝 업’보다도 높다. ‘왜 오수재인가’는 242만 뷰, ‘닥터로이어’는 89만 뷰, ‘클리닝 업’은 54만 뷰로 집계됐다. tvN 월화드라마 ‘링크’는 54만 뷰였다.
 
개별 클립의 재생수 또한 ‘이브’가 압도했다. 상위 10개 클립 중 8개가 ‘이브’였다. 이 중 극 중 강윤겸(박병은 분)을 유혹하는 장면이 32만 뷰로 가장 높았다. 격정적으로 탱고를 추는 영상 역시 23만 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청 연령대를 살펴보면 40대 비율이 43.2%로 가장 높았다. ‘이브’는 19세 시청 등급으로, 일부 클립은 온라인에서도 19세 이상만 볼 수 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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