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BS, “카타르월드컵 H조 한국은 최하위로 탈락할 것” 전망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2 18:23

이은경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황의조의 동점골에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2.06.02/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황의조의 동점골에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2.06.02/

미국 방송사 CBS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결과 예측을 했다. 
 
이 매체는 한국이 속한 본선 H조에서 우루과이가 조 1위, 포르투갈이 조 2위에 올라 16강에 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1무2패로 조 최하위 탈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CBS스포츠는 "H조에서는 우루과이가 순탄하게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오고 조타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포진해 있지만, 조별리그에서는 간신히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한국은 가나와 1-1로 무승부를 거둘 뿐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에 모두 패할 것으로 봤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E조), 사우디아라비아(C조), 이란(B조)이 모두 16강에 가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자국인 미국은 16강에 올랐다가 세네갈에 패해 8강에는 가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결승은 브라질과 잉글랜드의 대진을 예상했고, 브라질이 2-0으로 이겨 우승한다고 전망하면서 "잉글랜드는 8강과 4강에서 체력을 소진해 제대로 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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