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손은주, "아빠가 임신 반대했던 이유는.." 가정사 고백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3 09:20

이지수 기자
MBN '고딩엄빠'에 출연 중인 손은주.

MBN '고딩엄빠'에 출연 중인 손은주.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의 ‘쭌형제 맘’ 손은주가 친정아버지에 대한 복잡미묘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오는 14일(화) 밤 10시 20분에 방송하는 ‘고딩엄빠2’ 2회에서는 손은주가 ‘한지붕 대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남모를 가정사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박미선, 하하, 인교진 등 3MC를 뭉클하게 만든다.
  
이날 손은주는 모두가 외출한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척척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덟 식구의 빨래를 한 뒤, 쭌형제 장난감을 소독하고, 재빨리 바닥 청소도 하는 것. 이어 낮잠 때에 맞춰 두 아들까지 능숙하게 재운다. 이를 본 MC 하하는 “진짜 프로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그런가 하면 손은주는 자신과 같이 살고 있는 여동생 손현주와 외출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꽃단장을 한 뒤, 쇼핑을 즐긴 두 자매는 이후 카페에 가서 담소를 나눈다. 여기서 손은주는 “혹시 아빠가 보고 싶진 않냐?”며 친정아버지 이야기를 꺼낸다. 손은주는 “아빠가 임신을 극구 반대했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도 “난 다르단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두 자매의 이야기에 3MC는 “그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며 공감의 고개를 끄덕인다.
 
제작진은 “손은주가 여덟 식구가 모여 사는 왁자지껄 대가족의 유쾌한 일상을 보여주면서도, 함께 살고 있는 여동생의 독립에 대해 고민을 한다. 고2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손은주의 사연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이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리얼 가족 예능 MBN ‘고딩엄빠2’는 오는 14일(화)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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