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부터 앨리스 채정까지… 스타들이 입을 모아 응원한 책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3 10:25

정진영 기자
사진=이태석재단 제공

사진=이태석재단 제공

구수환 감독의 책 ‘우리는 이태석입니다’에 대한 스타들의 응원이 뜨겁다.

 
고(故) 이태석 신부 제자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부활’을 연출한 구수환 감독은 최근 자신의 인생과 고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담은 책 ‘우리는 이태석입니다’를 출간했다.
 
뮤지컬 ‘울지마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를 연기했던 가수 홍경민은 “‘울지마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의 역할을 맡으며 그분의 이야기와 삶을 접한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온 생각은 ‘나처럼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 감히 이분의 이야기를 연기하고 노래해도 되는 걸까’라는 것이었다”며 “무대 위에서 그분의 위대함을 다 담아내지 못 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진실하고 숭고했던 그분의 사랑과 희생을 알게 됐다. 고 이태석 신부가 세상에 남긴 거룩한 사랑의 씨앗이 열매를  맺고 세상 곳곳에 뿌려지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배우 린지는 “이태석 신부가 이뤘던 그 아름다운 기적들을 감히 엿볼 수 있는 참 고맙고 감사한 책”이라고 평했고, 걸 그룹 앨리스의 리더 채정은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책을 읽으며 크게 느끼게 됐다. 고 이태석 신부님과 제자들, 구수환 PD님을 통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됐으니 스스로도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많이 퍼져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J 하심은 “고 이태석 신부님은 희망은 행복이라는 진실의 공식이며 사랑 나눔 봉사 배려 존중의 참사랑을 행동으로 옮긴 이 시대 최고의 천사”라면서 “전쟁과 기아에 허덕이고 절망의 바다에서 허덕이던 그들에게 사랑의 씨앗을 심은 거룩한 신부님이 책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심기보는 “타인의 행복과 나의 행복에 관해 생각하게 되는 책”이라고 진심을 전하며 책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진영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