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11년 만에 첫 유닛 ‘초봄’… 박초롱-윤보미 다음달 음반 발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3 13:03

이현아 기자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11년 만에 첫 유닛을 선보인다.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과 윤보미로 이뤄진 유닛 ‘초봄’이 다음 달 첫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닛명 ‘초봄’은 두 사람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왔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13일 “앨범 수록곡이나 공연을 위한 일회성 조합이 아니라 정식 유닛을 만들어 앨범을 내는 것은 에이핑크에서 처음”이라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박초롱과 윤보미는 에이핑크 활동뿐 아니라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배우 변신은 물론 수많은 예능 출연, 패션 잡지와 광고 촬영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하며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일찌감치 ‘만능돌’ 존재감으로 주목 받아온 두 멤버가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어떤 색다른 변신과 새로운 음악으로 매력을 펼쳐보일 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이핑크는 2011년 ‘몰라요’로 데뷔해 ‘미스터 츄’(Mr.Chu), ‘노노노’(No No No), ‘러브’(LUV), ‘덤더럼’(Dumhdurum)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2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음반 ‘혼’(HORN)을 발표하며 음악방송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얼마 전 손나은이 떠나 5인 체제로 팀을 재편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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