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사칭’ 박종복 출연 영상 삭제됐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3 18:30

이세빈 기자
사진=SBS '집사부일체' 화면 캡처

사진=SBS '집사부일체' 화면 캡처

박종복 부동산 컨설턴트가 공인중개사 사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사가 그의 흔적을 지우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박종복은 공인중개사가 아닌 한 부동산중개법인의 중개보조원으로 확인됐다. 이에 강남구청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박종복 측은 내일(14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박종복이 공인중개사 사칭에 휘말리자 방송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예능가는 박종복의 출연 영상을 삭제하고 있는 상황. MBC는 박종복과 관련한 클립 영상을 모두 삭제했으며, KBS도 ‘자본주의학교’ 속 박종복의 출연 영상을 모두 내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문제가 되는 회차가 있으면 영상을 내릴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는 공인중개사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수 없고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 중개업 개설 등록을 하지 않은 자는 중개 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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