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도 '인기남' 박건우, NC 구단 유니폼 판매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3 16:21

배중현 기자
NC 다이노스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외야수 박건우. NC 제공

NC 다이노스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외야수 박건우. NC 제공

 
박건우(32·NC 다이노스)는 '박건우'였다.
 
박건우는 13일 발표된 시즌 NC 구단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개막 후 5월까지 집계됐고 박건우의 뒤를 이어 손아섭(외야수)과 구창모(투수) 송명기(투수) 양의지(포수)가 뒤를 이었다. 박준영과 김주원, 김영규 등이 순위권 밖에 이름을 올렸는데 신인 박동수가 6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NC는 지난 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는 양의지→나성범→구창모→박민우→송명기 순이었다. 나성범(현 KIA 타이거즈)이 오프시즌 이적했고 박민우가 방역 지침 위반 문제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구단 징계로 장기간 이탈하면서 유니폼 판매에 큰 변화가 생겼다. 오프시즌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한 박건우(6년, 최대 100억원)와 손아섭(4년, 최대 64억원)이 1, 2위에 이름을 올린 게 이색적이다. 특히 두산 베어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박건우가 NC 이적 후에도 만만치 않은 '판매 파워'를 유지했다.
 
한편 구단에 따르면 유니폼 종류별로는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 주니어 다이노스 유니폼, 충무공 유니폼, 벚꽃 유니폼 순서대로 많이 팔렸다.
 
배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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