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윤송아, 美 ‘아트 캔버스’ 전시 행사 참석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4 09:57

정진영 기자
사진=티밥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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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윤송아의 작품이 디지털캔버스를 통해 구현돼 호응을 이끌었다.

 
윤송아는 9일부터 3일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포콤 2022 커넥티드’의 LG디스플레이 ‘아트 캔버스’ 전시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윤송아는 화제작 낙타 시리즈 ‘낙타의 해, 낙타의 달’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티밥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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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와 아이랩미디어의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대표 아티스트로 나선 윤송아는 글로벌 기업들의 임원진을 대상으로 ‘아트 캔버스’를 통해 구현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영어로 직접 소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부스를 찾은 해외 인사들이 작품 구매 요구가 있을 정도로 아트 캔버스로 선보인 낙타시리즈에 호평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미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윤송아는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내 작품을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소개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고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감사 인사를 했다.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윤송아는 2005년 SBS 어린이 드라마 ‘잉글리시 매직스쿨’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해 드라마 ‘왕의 얼굴’, ‘미스 마:복수의 여신’, 영화 ‘덕구’, ‘미쓰백’, ‘내안의 그놈’ 등 여러 작품에 등장해 시청자들과 만났따.
 
윤송아는 연기와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연예계 대표 아트테이너로자리잡았으며, 조인성 주연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공개된 ‘낙타와 달’과 ‘낙타의 해’가 ‘NFT 부산 2021’ 옥션 경매에서 각각 1억 원, 2000만 원의 경매가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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