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기리보이, 배우 데뷔…‘금혼령’ 측 긍정적 검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4 16:11 수정 2022.06.14 16:19

김다은 기자
기리보이

기리보이

‘금혼령’이 래퍼 기리보이의 배우 데뷔작이 될까.  
 
14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MBC 새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금혼령) 측은 기리보이의 출연에 관련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출연이 공식화된다면 기리보이는 극 중 조선판 웹툰 작가 정도석을 연기한다. 정도석은 한때 이야기가 있는 화집을 그리는 정 화공으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산속 생활을 하며 과거를 준비하고 있는 장수 고시생이다.  
 
앞서 기리보이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본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기리보이는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일단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시작한 지 2년이 넘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기리보이는 10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첫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배우 활동할 때는 예명 기리보이가 아닌 본명 홍시영으로 활동, 새 작품에서 구교환과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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