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옥주현 저격? "아사리판은 옛말, 지금은 옥장판"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4 16:26

이지수 기자
 
김호영 옥주현

김호영 옥주현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호영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 사진을 게재했다.
 
 
이같은 사진과 글이 게재된 후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김호영이 옥주현을 옥장판에 빗대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게시물이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캐스팅이 공개된 뒤 올라왔기 때문이다.
 
 
옥주현은 오는 8월 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이 작품에는 옥주현과 함께 신성록, 이지혜, 이지훈 등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다만 엘리자벳 역을 맡아왔던 김소현이 캐스팅되지 않아 많은 누리꾼들이 의문을 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엘리자벳 역의 캐스팅에 김소현이 제외되고 옥주현과 절친인 이지혜가 참여하는데 김호영이 불만을 제기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같은 의혹이 불거진 후 김호영은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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