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2022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 작가 모집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4 17:19

황소영 기자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가 신진작가를 모집한다.

 
에이스토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돼 '2022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8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해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이 중 3명을 선정해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미니시리즈, 미드폼, 숏폼, 단막 등 형식 및 장르의 제한이 없다. 모집 대상은 신인작가 또는 데뷔작을 내지 못한 기성작가다. 데뷔 후 5년 이상 사업화 작품이 없는 작가도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작가 8인 모두에게 창작지원금 800만 원과 1차 기획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1월까지 진행될 기획개발 프로그램은 현직 작가, 감독, 프로듀서의 강의와 밀착 멘토링,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산업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진다.  
 
2차 사업화에 선정된 작가 3인에게는 추가로 400만 원을 지원한다. 2차 사업화 선정 시, 대본을 숏폼 콘텐츠 형식으로 영상화해 유통·홍보할 기회를 가진다.
 
에이스토리 측은 "신진작가를 위한 안정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프로그램 이후에도 데뷔를 지원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좋은 작품을 집필해나갈 의지만 있으면 망설임없이 지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2 에이스토리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 작가 모집 마감은 22일 오후 2시다. 스토리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04년 설립된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킹덤', '시그널' 등을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다. '지리산', '바람피면 죽는다', '하자있는 인간들', '백일의 낭군님' 등 드라마와 함께 'SNL 코리아'를 필두로 한 예능, 시트콤, 미드폼 드라마 등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6~7월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빅마우스'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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