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잘부탁해' 애주가 성훈, 제대로 취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4 17:22

박정선 기자
사진=ENA, tvN STORY 제공

사진=ENA, tvN STORY 제공

배우 성훈이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 애주가 면모를 맘껏 드러냈다.
 
성훈은 13일 방송된 ENA,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 MC 성동일, 고창석과 함께 이색 전통주를 찾아 울산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음주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성동일, 고창석의 질문에 거침없이 답하며 나름의 애주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아침 식사로 감태 김밥을 맛본 성훈은 폭풍 리액션과 바질 파스타 면치기를 동시에 선보이는 등 대식가다운 면모까지 더하며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먼저 성훈은 양조장 발효실에서 술독을 오픈하고 독한 향을 맡자마자 기겁하는 폭풍 리액션을 보여줬다. 또한 발효한 지 20일이 된 원주를 맛보면서 바로 삼키지 않고 입 안에 머금어 맛을 음미했다. 이어 “요플레 맛이에요”라며 완벽한 맛 표현까지 해내 보는 이들의 대리만족을 불러 모았다.
 
그런가 하면 스파클링 막걸리를 맛본 성훈은 “원주는 이해를 못 했는데 이건 충격적인 맛”이라며 연신 감탄했고, “왜 이렇게 달지?”라며 제대로 취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 안주 궁합을 찾기 위해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성훈은 떡볶이 만들기에 돌입했다. 재료를 세심하게 다듬는 고창석과 달리 성훈은 어묵을 손으로 뜯어 넣고 파도 듬성듬성 잘라 넣는 등 거침없는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이어 울산의 명물 언양 불고기를 넣으며 ‘성훈 표 떡볶이’의 대미를 장식했다. 식용유가 뚝뚝 떨어지는 고창석의 튀김 안주를 맛본 성훈은 “어우 형님 덕분에 떡볶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성훈은 스파클링 막걸리를 “사람으로 따지면 사교성 되게 좋은 친구”라고 표현,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월요일 밤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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