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글로벌 박스오피스 7억 달러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4 14:49 수정 2022.06.14 15:27

김선우 기자
톰 크루즈 영화 사상 북미 최고 수익을 거두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전편 '탑건'의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탑건: 매버릭'이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수익을 북미에서 거둔 것.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7억 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2022년 전 세계 흥행 1위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약 9억 3천만 달러의 수익에 빠른 속도로 근접했다.
 
'탑건: 매버릭'의 전편인 영화 '탑건' 은 1986년 북미에서 개봉해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다. 주연 톰 크루즈를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 시켰을 뿐만 아니라 선글라스, 항공 점퍼 등 시대를 대표할 아이콘들을 유행시켰다. 흥행 성적으로도 1986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약 3억5380만 달러 수익이라는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탑건'의 사운드트랙 '테이크 마이 브레스 어웨이'(Take My Breath Away)는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해 영화와 음반 동시 흥행이라는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OST는 '탑건'의 흥행에 힘입어 1987년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에서 주제곡상을 수상했다.
 
'탑건: 매버릭'은 팬데믹 이후 최초로 톰 크루즈, 제릭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팀 탑건 주요인물들이 모두 내한을 확정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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