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기다렸다… 40대 여배우, 별거 중이던 남편에게 피습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5 00:07

정진영 기자
40대 여배우가 피습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이 3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용산의 자택 앞에서 아내인 배우 B 씨를 흉기로 찔렀다. B 씨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이날 오전 흉기를 구입한 뒤 집 앞에서 아내 B 씨를 기다리다 B 씨가 집 밖으로 나오자 흉기를 휘둘렀으며, 이후 극단적인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별거하고 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쓰러져 있는 두 사람을 발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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