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60억 상금 건 ‘오징어 게임’ 연다…참가자 456명 모집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5 10:09 수정 2022.06.15 12:25

이세빈 기자
사진=넷플릭스 트위터 캡처

사진=넷플릭스 트위터 캡처

넷플릭스가 실제 ‘오징어 게임’을 개최한다.
 
넷플릭스는 1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오징어 게임’ 이야기를 빌려 상금 약 60억 원을 놓고 참가자들이 실제 경쟁을 벌이는 ‘오징어 게임:더 챌린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역대 리얼리티 쇼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대회에 내걸었고 참가자 수도 역대 최다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이 게임들은 전략과 동맹, 주변 사람들이 제거될 때 각자의 성격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다.
 
넷플릭스의 브랜던 리그 수석부사장은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의 매혹적인 이야기와 상징적인 이미지가 세계를 열광시켰다. 우리는 이 허구의 세계를 현실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징어 게임:더 챌린지’는 10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되며 영국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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