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한국사’ 성군 세종의 이면 밝힌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5 11:51

김다은 기자
사진=tvN ‘벌거벗은 한국사’ 제공

사진=tvN ‘벌거벗은 한국사’ 제공

‘벌거벗은 한국사’가 세종대왕 가족사를 조명하며, 성군 세종의 새로운 이면을 밝힌다.
 
15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STORY 오리지널 역사 예능 ‘벌거벗은 한국사’ 8회에서는 ‘세종대왕은 왜 며느리 넷을 쫓아냈나’라는 주제로 바람 잘 날 없던 세종의 가족사를 공개한다. 이날 VIP 탑승객으로는 숙명여대 역사문화학과 교수이자 조선시대사학회 연구 이사인 한희숙이 함께한다.  
 
강사 최태성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세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예고와 함께 세종이 무려 네 명의 며느리를 쫓아낸 사실을 공개한다. 이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임을 밝히며, 애민정신과 어진 임금의 표상이라 할 수 있는 세종대왕의 숨은 이면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 세종이 네 명의 며느리들을 쫓아낼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여러 에피소드와 함께 밝혀질 예정이다. 특히 세종의 적장자 문종의 첫 아내인 ‘휘빈김씨’가 금기시되던 비술인 압승술(다른 여인의 기를 눌러 사랑싸움에서 이기는 술법)에 집착했던 사연, 두 번째 부인 ‘순빈 봉씨’의 경악스런 행실이 공개된다.  
 
김동현과 조나단은 “이쯤 되면 시아버지 세종의 안목을 의심케 한다”, “이거 아침드라마냐”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벌거벗은 한국사’는 조선의 예비 국모를 뽑는 과정인 삼간택도 알아볼 예정이다. 국민 오디션 격인 삼간택의 탄생부터 단계별 미션, 나아가 후대까지 전해지는 레전드 에피소드도 이날 공개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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