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에 "주둥이+손가락 놀린자 혼나야"[전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5 14:04

이지수 기자
 
옥주현

옥주현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옥주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하여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닙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옥주현은 "수백억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모든 권한은 그 주인의 몫이니 해도 제작사에서 할 것"이라며 "전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배우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했고, 이후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그가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다음은 옥주현 글 전문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하여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닙니다.
수백억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모든 권한은 그 주인의 몫이니 해도 제작사에서 하시겠지요.
 
전 무례한 억측 추측을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 해당 업무를 맡고 계신 쪽에서 이틀간 캡처 수집 해놓았습니다. 다양한 글들의 소유주분들 서둘러 지우고 명의 바꾸는 수고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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