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박해민 보상선수' 삼성 김재성, 친정팀 LG 상대 홈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5 19:12

이형석 기자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김재성(26)이 친정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개인 통산 2호 홈런을 기록했다.  
 
김재성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8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2회 초 1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그는 LG 선발 이민호의 슬라이더(139.9㎞)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는 118.6m다.  
 
김재성은 2015년 LG 1차 지명으로 입단했다.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고, 지난해 데뷔 후 가장 많은 58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종료 후 박해민의 FA(자유계약선수) 보상 선수로 지명돼 삼성으로 이적했다. 
 
김재성은 이달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후 3할대 타율의 좋은 모습이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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