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가 털어놓은 ‘추격자’ 촬영 중 겪은 기이한 이야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6 16:37

정진영 기자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배우 서영희가 영화 ‘추격자’를 촬영하다 겪은 으스스한 일을 털어놓는다.

 
서영희는 16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 출연한다.
 
영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스승의 은혜’, ‘여곡성’ 등 여러 공포 스릴러물을 통해 호러 퀸으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서영희. 최근 녹화에서 그의 신들린 연기력이 들려주는 괴담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공포스릴러물을 촬영하면서 가장 무서웠던 기억”을 묻자 서영희는 영화 ‘추격자’ 촬영 당시를 꼽았다.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된 끝에 결국 살해당하는 피해자를 연기했던 서영희에게 제일 소름 끼쳤던 건 “해머(망치)를 질질 끌던 소리”였다고. 서영희는 극 속 상황이었지만 “저 해머가 언제 나를 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계속 몸서리를 쳤다”고 털어놨다.
 
그뿐만 아니라 서영희는 ‘추격자’ 촬영 중 실제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늦은 밤 촬영을 마치고 피칠 분장을 지우기 위해 혼자 숙소로 간 서영희. 샤워 도중 숙소 문이 ‘끼익’ 열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숙소 안엔 아무도 없었다는데. 이상한 일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바람에 커튼이 펄럭이기에 창문을 닫으려고 보니 창문은 애초에 열려 있지 않았던 것. 서영희의 소름 끼치는 경험담은 ‘심야괴담회’에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다.
 
또한 공포 소설 작가 전건우가 또 한 번 ‘심야괴담회’를 찾는다. 전건우 작가와 서영희의 특별한 인연도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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