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오스카와 친구들, 100도 웃도는 불가마 오래 버티기 대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6 17:26

김다은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스웨덴 출신 오스카와 친구들이 한국식 찜질방 체험에 나선다.
 
16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9개월 차 스웨덴 출신 오스카, 클라라, 마커스와 한국살이 4개월 차 스웨덴 출신 알리시아가 출연한다.
 
이날 오스카와 친구들은 한국식 찜질방에 간다. 오스카는 숯가마를 ‘오븐’이라고 소개해 스웨덴 친구들을 입장부터 긴장에 빠뜨린다. 이들은 80도부터 120도를 웃도는 숯가마의 엄청난 열기에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우나가 유명한 북유럽 출신다운 패기로 이들은 곧 100도의 숯가마에 도전한다. 이어 사우나 민족의 자존심을 걸고 오래 버티기 대결에 나선다. 장시간 이어진 오스카와 친구들의 대결에 촬영 감독들까지 혀를 내두른다.  
 
숯가마를 즐긴 네 사람은 식혜와 구운 달걀을 구매해 찜질방 한편에 자리 잡는다. 이때 구운 달걀을 까던 친구들은 달걀색을 보고 “초콜릿 같다”고 표현한다. 제각기 ‘갈색 달걀’의 정체를 추측하는 가운데, 오스카가 가설을 세우며 MC들을 폭소하게 한다.  
 
오스카의 상상력이 담긴 ‘갈색 달걀’ 가설은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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