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동현 삼부자의 놀라운 유전자 파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6 18:32

박정선 기자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할아버지-김동현-단우로 이어지는 삼부자의 놀라운 유전자 파워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435회는 ‘우리의 만남은 모두 기적이야’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김동현 아빠와 단연 남매는 대전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댁을 방문한다.  
 
이와 관련, 감자탕 앓이에 빠진 연우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연우는 최연소 푸드 파이터의 면모로 귀여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낸다.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 크기만한 감자탕 뼈를 야무지게 붙잡고 오물오물 뜯으며 명불허전 먹연우표 먹방쇼를 펼치는 것. 그러나 배가 불러진 연우는 쏟아지는 잠과 사투를 벌이고야 만다. 이어 꾸벅꾸벅 졸면서도 음식을 손에서 놓지 않는 신개념 졸먹(졸음먹방)을 선보인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첫 만남을 가진 연우. 평소 낯가림이 심한 연우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할아버지의 얼굴에 홀려 울지도 않고 품에 쏙 안긴 연우의 할아버지 사랑은 아빠 김동현을 흐뭇하게 만든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슈퍼 유전자 매미빵 삼부자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처음 보는 사람도 부자 사이라는 걸 알아차릴 만큼 똑닮은 단우, 아빠 김동현, 할아버지. 외모뿐만 아니라 식성, 엄살, 음치력까지 똑 닮아, 이들의 유전자 파워에 관심이 집중된다. 단우의 간식 사랑이 사실은 원조 간식 마니아 할아버지로부터 온 유전임이 밝혀진다. 이어 음정 박자 무시하고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삼부자의 음치력까지 공개된다. 17일 오후 10시 방송.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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