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진, 질풍노도 임산부 변신…‘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7 10:46

이세빈 기자
사진=눈컴ㅍ니 제공

사진=눈컴ㅍ니 제공

배우 박소진이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에 출연한다.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네 번째 작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임신 가능성 1%의 남자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분파 임산부의 무사 출산을 위해 남편의 죽음을 숨기면서 벌어지는 전대미문 안전 임신프로젝트를 그리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박소진은 질풍노도의 임산부 유영주 역으로 분한다. 극 중 유영주는 미녀 배드민턴 선수로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공황장애로 기권한 뒤 갖은 오해로 전국민적 몰매를 받고 선수 생활을 그만둔 인물이다.
 
도피하듯 결혼한 후 10년 만에 기적같이 임신한 유영주가 좋은 엄마가 되려 안간힘을 쓰는 과정이 박소진의 생활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파란만장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윤재영 역을 맡은 김남희와 보여줄 호흡에도 벌써 기대감이 실린다.
 
영화 ‘봄날’, 드라마 ‘별똥별’ 등 매 작품 역량을 충분히 입증해내는 박소진이기에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속 평범치 않은 유영주의 상황과 감정을 담아낼 그의 활약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오는 24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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