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연속 안타 '13G'에서 중단…양키스 원정 무안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7 13:37

배중현 기자
 
최지만(32·탬파베이 레이스)의 연속 안타 행진이 13경기에서 마침표가 찍혔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원정 경기에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경기 전 0.288이던 타율이 0.284로 소폭 하락. 지난달 30일 양키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행진이 13경기 만에 막을 내렸다. 다만 멀티 볼넷으로 1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이어갔다.
 
최지만은 1회 첫 타석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4회외 6회는 각각 내야 땅볼 아웃. 1-1로 맞선 9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볼넷을 골라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탬파베이는 9회 말 1사 후 앤서니 리조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1-2로 패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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