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백 구하는 맨시티, 브라이튼 핵심 쿠쿠렐라 '눈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7 09:42

배중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수비 보강을 노린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레프트백 보강을 위해 마크 쿠쿠렐라(24)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인 쿠쿠렐라는 FC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기도 하다. 2019년 헤타페 이적 후 기량이 만개했고 지난해 8월부터 EPL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브라이튼)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 출전, 1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레프트백 자원으로 올렉산드르 진첸코와 주앙 칸셀루를 보유했지만 추가 보강을 통한 전력 강화를 구상하고 있다.
 
다만 쿠쿠렐라의 이적이 성사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브라이튼은 현재 핵심 자원인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한 상태. 비수마에 쿠쿠렐라까지 빠진다면 전력 약화를 피할 수 없다. 쿠쿠렐라의 계약이 2026년 6월에나 끝나 브라이튼으로선 급하게 선수를 처분할 상황도 아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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