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라필루스는 19일 공식 SNS에 데뷔곡 ‘힛야!’(HIT YA)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속 라필루스의 멤버들은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등장, 여유 넘치는 포즈와 카리스마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여섯 멤버들은 아이코닉한 의상과 독특한 오브제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라필루스 멤버들은 또 배경에서 흘러나오는 강렬한 비트에 칼군무를 추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6인의 멤버로 구성된 라필루스는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보석’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룹이다. 20일 오후 6시 데뷔 디지털 싱글 ‘힛야!’를 발표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