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볼티모어전에서 9일 만에 6호포 발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9 08:01

차승윤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9일 만에 대포를 날려 보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2시즌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초 홈런포를 기록했다.
 
앞서 두 타석을 범타로 물러났던 최지만은 4-2로 앞선 5회 초 무사 2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티모어 선발 카일브래디시가 1볼 상황에서 시속 141㎞ 체인지업을 가운데 낮은 존에 던졌고, 최지만은 이를 공략해 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6호.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한 후 9일 7경기 만에 나왔다.
 
최지만의 홈런으로 탬파베이는 6-2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5회 말 3실점, 6회 말 1실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동점을 허용했다.
 
차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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