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이정후, 플럿코 상대 우월 솔로포...시즌 11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9 14:58

안희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간판타자 이정후가 투수전 균형을 깨는 홈런을 때려냈다. 
 
이정후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3차전에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 LG 선발 아담 플럿코가 3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며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되던 4회 말,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섰고,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들어온 시속 146㎞ 몸쪽 포심 패스트볼(직구)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키움이 1-0으로 앞서가는 홈런이었다. 
 
이정후의 시즌 11호 홈런이기도 했다. 이정후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20시즌 기록한 15개. 개인 신기록을 향해 다가섰다. 
 
고척=안희수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