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사디오 마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9 11:14

김영서 기자
리버풀 사디오 마네가 독일로 간다. [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 사디오 마네가 독일로 간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30·세네갈)가 독일로 향한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최대 3500만 파운드(약 554억원)에 팔기로 합의했다”고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이터 역시 “마네가 뮌헨과 3년 계약을 하고, 다음 주 안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세네갈 국가대표 공격수 마네는 2016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했다. 6시즌 동안 269경기에서 120골을 넣었다. 2021~22시즌에는 39경기에 나와 16골·2도움을 기록했다. 23골·13골을 기록한 모하메드 살라흐(이집트)와 15골·4도움을 기록한 디오고 조타(포르투갈)와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5골을 터뜨리며 준우승에 일조했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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