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브라질 대표팀 은퇴?... 팀 동료 "나도 당황스럽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9 12:31 수정 2022.06.19 12:32

김영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네이마르가 여유있게 수비를 따돌리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네이마르가 여유있게 수비를 따돌리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올해 대표팀 유니폼을 벗을까.
 
유로스포르트는 “네이마르의 대표팀 동료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올해 말에 브라질 대표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마지막 국제 대회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19일(한국시간) 전했다.
 
호드리구는 ESPN 팟캐스트에 출연해 “네이마르가 대표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나도 당황스럽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다. 내가 더 뛰라고 했지만 지금은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하며 웃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10번 유니폼을 호드리구에게 물려주겠다고 했다.
 
네이마르는 A매치 119경기에 출전, 74골을 기록했다. 77골을 기록한 ‘축구의 신’ 펠레에 이어 브라질 축구 대표팀 득점 순위 2위다. 네이마르가 자신의 10번을 넘겨주기로 한 호드리구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33경기에 출전, 4골·4도움을 올렸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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