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장애인 골프 대축제 20일 개막…장애인 200여 명 참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9 09:06

김영서 기자
장애인 선수가 스크린 골프를 즐기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선수가 스크린 골프를 즐기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골프존 문화재단이 장애인들을 위한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7일 “골프존문화재단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하는'2022년 장애인골프 대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간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와 카운티 안성H에서 개최된다”며 “대회에는 4개 장애유형(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200여명(선수 100명)이 참가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골프존문화재단 및 대한장애인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대회로서 민간 협력을 통해 개최되는 최초의 장애인 생활체육 골프대회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 두 가지 이벤트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한 골프가 장애인스포츠에서도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하며, 대회 개최를 위해 협력해준 골프존문화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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