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경민, 7월 11일 군입대 확정...육군 군악대로 논산훈련소 입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0 07:55 수정 2022.06.20 07:55

이지수 기자
김경민 인스타그램 사진.

김경민 인스타그램 사진.

 
트로트 가수 김경민이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김경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가수 김경민입니다. 여러분들께 드릴말씀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군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의 장기와 특기를 살려 육군 군악대 실용음악 보컬병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직접 지원을 해서 7월 11일 논산훈련소에 입소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 잠시 쉬어가는 것이니 전역하는 그날까지 뒤에서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치지 않고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접한 트로트 가수 안성훈은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네"라고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많은 팬들은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더욱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대하겠습니다"라며 국방의 의무를 하는 김경민을 응원했다.
 
한편 김경민은 2000년 생으로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트로트 가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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