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옛 투 컴’으로 음악방송 4관왕 달성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0 08:28

정진영 기자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옛 투 컴’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옛 투 컴’과 ‘포 유스’로 감동적인 무대를 펼치며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관객들의 열띤 환호 속 LED 스크린에는 ‘2013년 6월 13일 우리의 꿈은 시작되었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의 지난 활동 영상이 재생됐다.
 
이어 세미 마린룩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포 유스’를 열창했고, 회전 무대를 활용해 두 가지 매력을 발산했다.
 
‘옛 투 컴’ 무대는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스쿨버스를 시작으로 학교의 로비, 복도, 동아리 방 등을 연상케 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탄소년단은 힙합 무드의 올 블랙 차림으로 뛰어난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또 객석을 채운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손을 흔들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인기가요’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4관왕이란 기록을 달성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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