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앨범 차트 여섯번째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0 14:09

이현아 기자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자체 통산 여섯 번째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정복했다.  

미국 빌보드의 20일(한국시간) 차트 예고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프루프’(Proof)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정상에 올랐다. ‘프루프’는 발매 첫 주 31만4000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실물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빌보드는 “판매량 대부분은 CD 등 실물 앨범 판매량이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6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를 시작으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비’(BE)에 이어 ‘프루프’까지 총 여섯 장의 앨범을 이 차트 1위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10일 발매한 ‘프루프’는 방탄소년단 데뷔부터 현재까지 지난 9년의 역사를 세 장의 CD에 망라한 앤솔로지 앨범이다. 타이틀 곡 ‘옛 투 컴’(Yet To Come)의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성적은 21일 발표된다. 이들의 팬덤인 아미의 막대한 규모를 따져봤을 때 싱글 차트 역시 상위권 진입이 유력하다.
 
‘옛 투 컴’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0일 오전 5시 17분쯤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가운데 억 단위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은 이번이 38번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통산 38번째 억 단위 조회 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함으로써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을 자체적으로 경신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국내 음악방송서 4관왕을 달성하며 국내 컴백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지었다. 신곡 ‘옛 투 컴’ 무대로 출격한 15일 MBC M ‘쇼! 챔피언’,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 17일 KBS2 ‘뮤직뱅크’ 그리고 19일 SBS ‘인기가요’까지 1위를 달성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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