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청량 ‘Up!’…케플러가 부르는 행복이라는 이름의 노래 [종합]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0 15:12

이세빈 기자
사진=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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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가 상큼하고 청량한 신곡으로 2022년 서머퀸을 노린다.
 
케플러는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더블라스트’(DOUBLAS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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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라스트’는 데뷔곡 ‘와 다 다’(WA DA DA)로 힘찬 첫발을 뗀 아홉 소녀의 꿈이 현실이 될 모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최유진은 “‘와 다 다’ 때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번에 많은 준비를 하고 왔다. 6개월 만의 컴백이라 많이 설렌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강예서는 “이번에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잤다. 이번 음악방송을 팬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더블라스트’는 Mnet ‘퀸덤2’ 이후 첫선을 보이는 앨범. 마시로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 존경하던 선배들과 함께 프로그램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를 포함해 멤버들도 배운 점이 많았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채현은 “‘퀸덤2’를 통해 멤버들끼리 더욱 돈독해졌다”며 “그래서 이번 ‘업!’(Up!)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행복한 기운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얼마 전 ‘드림콘서트’에서 공연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었다. 이번 ‘업!’도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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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업!’은 리드미컬한 펑크하우스와 소울풀하우스 장르의 조합 위로 에너제틱한 보컬과 아기자기한 가사가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높이는 곡이다.
 
김다연은 “케플러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강점이다. 중간에 나오는 댄스 브레이크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여름 청량송으로서 ‘업!’의 차별점을 꼽았다.
 
케플러는 데뷔곡 ‘와 다 다’를 통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 국내 음악 방송 최단 기간 1위 등을 기록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샤오팅은 “이번 '업!‘ 뮤직비디오도 1억 뷰를 기록하고 싶다. 또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하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마시로는 “‘업!’ 뮤직비디오 3000만 뷰 돌파 시 스페셜 영상을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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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만의 특별한 활동 계획을 묻자 최유진은 “이번에는 청량하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또 우리는 우리끼리 즐기면서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채현은 “처음 보여드리는 콘셉트이기 때문에 ‘이런 콘셉트도 잘하는 그룹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더블라스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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