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홍석 ‘데스노트’→‘킹키부츠’ 동시 출격…뮤지컬 무대 휘어잡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0 17:23

이세빈 기자
사진=오디컴퍼니, CJ ENM 제공

사진=오디컴퍼니, CJ ENM 제공

뮤지컬배우 강홍석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강홍석이 뮤지컬 ‘데스노트’ 류크에 이어 ‘킹키부츠’ 롤라로 동시 출격한다.
 
강홍석은 어제(19일)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의 ‘데스노트’ 공연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연장 공연을 이어간다. 강홍석은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에 선 사신 류크 역을 익살스럽게 표현, 유머러스하면서도 공포스러운 아우라를 동시에 발산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강홍석은 다음 달 21일부터 드랙퀸 롤라 역으로 무대에 선다. ‘킹키부츠’의 원조 롤라로 불리는 강홍석이 부른 ‘랜드 오브롤라’(Land of Lola) 영상은 150만 뷰 조회 수를 기록했다.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과 무대를 가득 메우는 가창력, 자신만만한 에티튜트까지. 롤라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강홍석의 컴백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대체 불가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며 2022년 뮤지컬 무대를 휘어잡은 강홍석. 그가 활약할 ‘데스노트’와 ‘킹키부츠’에 관심이 커진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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